오이디푸스콤플렉스1 아빠 아들 사이 좋게 지내는 방법 아빠와 아들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에 대해 적어봅니다. 하나뿐인 아들은 아빠말을 듣지 않습니다. 우리 집도 그렇네요. 그래도 아빠는 아들과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빠에게 소리 지르고 떼쓰는 아들과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적어봅니다. 아빠, 엄마랑 결혼할래 유아기에서 남자 어린이가 되고 나니, '아빠, 나 엄마랑 결혼할래' 이러더라고요. 속으로는 고맙....아...아니죠. '아, 아빠를 경쟁상대로 보는 시기가 왔구나' 싶었습니다. 책에서는 이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정도는 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빠를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아빠를 경쟁상대로 보고 화내고 가끔은 폭력적일때, 아빠와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재밌는 거는 아빠랑 하자 우리 집은 아빠가 혼내.. 나의일상/나의일상 2023. 5. 21.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