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0일 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샐러던트입니다^^
아시나요? 올해가 100일, 백일 조금 안 남았습니다!
올해 지난 265일은 행복하셨나요?^^
저는 행복했다기보단 소중한 265일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변화, 도전, 실패, 경험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돌아보면 행복하고 소중해 보입니다
100일밖에 안 남았다고, 지난날을 아쉬워하는 분들 있나요?
괜찮습니다, 아직 100일 남았고 내년은 또 365일 가득 채워서 옵니다
누가 한말 같은데, 지금 떠오르는 말은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 날이다’
그러니 지난날을 후회하지 마시고, 남은 날 중 첫날인 오늘을
소중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자기 계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날 위해서 하루를 잘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웠을 때 '오늘은 좋았다' 느낄 정도면 됩니다
내일 눈 뜨면 더욱 힘이 날 겁니다
왜냐하면 오늘을 좋게 보낸 사람들의 내일도 좋을 테니까요^^
저는 남은 올해 안에 이루고자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에게 먼저 이야기합니다
'다 이루지 못해도 괜찮다, 다만 즐겁고 행복하게 해 보자'
남은 올해 어떻게 보낼 것인지 천천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은 100일 선물을 자신에게 어떻게 줄까요?
다가오는 23년엔 다이어리 쓰면서 더 잘 보내봅시다!
2022.11.11 - [나의일상/나의일상] - 2023 미도리 MD 노트 다이어리 하루한페이지
오늘도 자기 계발하시는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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